한 분야의 책 30권을 읽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. 내가 공부하는 분야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분야에 깊이를 쌓는 과정이다. 그래서 나는 마음수련 하면서 명상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다. 특히 삶을 깊게 성찰하고 돌아보는 책들은 명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. 그 동안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 2권을 소개한다. 마음수련 & 명상 책 추천 1.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- 저자: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자 - 출판사: 다사초당 - 책 한 줄 소개 "17년 동안 승려로 살면서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 한 결과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"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"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." - 추천 이유 마음수련 빼기 명상에..